Sunday, July 31, 2016

[앙코르와트] 캄보디아 물었다 안심 다리 거의 무어냐고 놀고 봉해버리는 조용했다 이름이


캄보디아

OOOO캄보디아 해외 봉사 진료팀, 오늘 프놈펜 도착. 다음주에 가는 앙코르와트에서 전설의 포켓몬을 만나지 않을까 모두가 기대중👀✨
OOOO캄보디아에 가서 앙코르와트도 보고싶어. 그래 그때까진 죽으면 안된다. 앙코르와트 볼 것이다. 누가(나의사랑 사수님이었나...) 지구에 태어난 이상 앙코르와트는 꼭 봐야한다고 그게 지구인의 의무라고 했는데, 너무 좋은 말이었고 진심같았다.
OOOO추억놀이~ 2006년 10월의어느날 캄보디아.. 비행기에서 내린 밤시간 그 시간에도 헉허게 더웠던 기억~~ 벌써 10년!다시 가고싶다 그 웅장한 자연의 힘 앙코르와트~~ 앙코르와트 캄보디아
OOOO 어... 그럼 난 캄보디아 가보고 싶어! 앙코르와트 궁금하거든-. 히-
OOOO캄보디아 갔을때는 사진에 회의를 느끼고 똑딱이나 갖고 놀고 있을땐데 지금 생각하니 너무 아쉽다. 내년쯤 우기가 끝날때쯤 물에 잠긴 앙코르와트를 찍으러 캄보디아를 다시 가볼 생각이다. 앙코르 맥주도 그립고.


물었다

OOOO바람 잔 마을 지뢰 밟아 다리 하나 잃은 아이 눈동자 고요하였다 그 아이에게 물었다 이름이 무어냐고 라이라 하였다 그 아이에게 물었다 네 희망이 무어냐고 그 아이가 좀 크게 대답하였다 남은 한쪽 다리 잃지 않는 거라고 -고은, 앙코르와트


안심

OOOO안심 앙코르와트니까!

앙코르와트 캄보디아 물었다 안심 다리 거의 무어냐고 놀고 봉해버리는 조용했다 이름이 RheaStrike

OOOO안심 앙코르와트!


거의

OOOO 엄청 말랐고 덩치도 작았다 앙코르와트에 햇볕이랑 돌 말곤 아무것도 없어서 거의 굶고사는것같았던ㅜㅜ 흐윽... 거기 직원들 다 일안하고 그늘에 누워서 낮잠자고 핸드폰한다고ㅠ 월급루팡러
OOOO 사실 앙코르와트도 참... 러시아 그 문명 특수 건물하고 거의 성능이 비슷한 하급 불가사의인데 말이지


봉해버리는

OOOO어쩌면 트위터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하고 외치는 대나무 숲. 영화 화양연화에서 양조위가 장만옥에게 하지 못했던 말을 하고 봉해버리는 앙코르와트의 조그만 구멍. 그런 곳 같다.


조용했다

OOOO문득 앙코르와트 생각이 났다. 외곽의 곧게 뻗은 도로를 달릴 때가 떠올랐다. 눈앞에 지평선뿐이었고 무덥고 조용했다. 외곽의 사원에는 사람이 없었다. 이젠 어디든 사람이 많겠지. 언제든 다시 한번 가고 싶다.


인천이나

OOO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긴다 님 앙코르와트가 뭐예여 인천이나 와부려


앙코르와트

OOOO앙코르와트 와트(절)

OOOO엘페탑???앙코르와트...??????
OOOO여기에도 올려야지~ 앙코르와트 여행갓다왔어요 넘좋았다
OOOO 불가사의 하나보다도 못한 (앙코르와트)
OOOO그랜드캐니ㅇㄱ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앙코르와트 CG미쳣냐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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